중앙일보 '여행의 기술'에 아이쉐어링이 소개되었습니다.
해외 여행객이 한 해 20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도 많아졌다. 2011년 4458건에 불과했던
재외국민 사건·사고가 2016년 9290건으로 갑절 이상 늘었다.
(중략)
스마트폰 앱도 챙기자. 가족·친구가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쉐어링도 유용하다.
(후략)
출처 : 최승표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216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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