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우리네 여행도 똑똑하게 만들었다. 손바닥 안의 요술 물건은 낯선 여행지에서 발군의 힘을 발휘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만 있으면 현지인처럼 골목에서 헤매지도 않고 길도 척척 찾는다. 여행지에서 현재 가장 유명한 맛집도 터치 몇 번에 금방 알아낼 수 있다. 해외여행 중 요긴하게 쓰이는 앱 7가지를 꼽았다. 앱만 잘 이용해도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 아이쉐어링
본래 미아방지 위치추적 앱으로 만들었는데 해외여행에서도 유용하다. 앱에 일행을 등록하면 일행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볼 수 있다. 일행으로 등록된 사람이 내 주변에 오면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긴급알람전송 메뉴를 누르면 등록된 친구에게 위치 정보가 전송된다.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69678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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