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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ing 언론기사/2017

[아이쉐어링] [여행의 기술] 터치 한번으로 편해진 여행…이 앱 없이는 여행 가지마


스마트폰은 우리네 여행도 똑똑하게 만들었다. 손바닥 안의 요술 물건은 낯선 여행지에서 발군의 힘을 발휘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만 있으면 현지인처럼 골목에서 헤매지도 않고 길도 척척 찾는다. 여행지에서 현재 가장 유명한 맛집도 터치 몇 번에 금방 알아낼 수 있다. 해외여행 중 요긴하게 쓰이는 앱 7가지를 꼽았다. 앱만 잘 이용해도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 아이쉐어링 

본래 미아방지 위치추적 앱으로 만들었는데 해외여행에서도 유용하다. 앱에 일행을 등록하면 일행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볼 수 있다. 일행으로 등록된 사람이 내 주변에 오면 알람이 울리도록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긴급알람전송 메뉴를 누르면 등록된 친구에게 위치 정보가 전송된다.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696786&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