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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haring 언론기사/2017

[아이쉐어링][이슈분석]한국 스타트업 찾는 해외 액셀러레이터…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창구로


아이쉐어링소프트는 해외 액셀러레이터를 토대로 글로벌화에 성공한 사례다. 아이쉐어링소프트는 지난해 초 미국 앙트레프레너스 라운드테이블 액셀러레리터(ERA) 입주를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 변신했다. ERA는 미국 뉴욕에 있는 액셀러레이터다. 

 

조해경 아이쉐어링소프트 대표는 “1년 전 한국에 있을 때 150만명이던 가입자가 현재 250만명으로 늘었고, 매출액은 4배 뛰었다”면서 “이전에는 해외 사용자가 30% 정도 차지했지만 지금은 50%까지 비중이 올라갔다”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30&aid=0002594011&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