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쉐어링(대표 조해령)이 스마트폰 배터리 효율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아이쉐어링 관계자는 “24시간 동안 애플리케이션(앱) 구동으로 인해 소모되는 배터리 전력은 1%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모바일 컴퓨팅 장치의 위치 검출 방법' 기술은 최근 한국, 미국, 국제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해 정식 특허로 등록했다.
아이쉐어링은 자체 개발한 위치정보 제공 앱에 배터리 효율 최적화 기술을 적용했다. 아이쉐어링 앱은 GPS를 기반으로 등록한 가족, 친구, 자녀 등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략)
아이쉐어링은 미국 유명 정보기술(IT) 기업과 사업 제휴를 협의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북미, 유럽, 아랍권 국가에서 위치정보 앱 500만 가입자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출처 : 전자신문 최재필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693099
소중한 사람의 안전을 위해 - ‘아이쉐어링’
위치공유 가족안전 앱
Google Play, App Store 에서 아이쉐어링 (i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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