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유용한 앱은
외교부에서 만든 ‘해외안전여행’은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반드시 들여다봐야 하는 앱이다. 인터넷 연결 없이도 국가별 대사관과 총영사관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고 구글맵과 연동하면 대사관까지 길 안내도 해준다. 여행 중 사고를 당했을 때 대처법 등 상황별 매뉴얼도 꼼꼼히 정리돼 있다.
(중략)
미아방지용 위치 추적 앱으로 만들어진 ‘아이쉐어링’은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앱에 일행을 등록하면 서로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볼 수 있고 내 위치를 일행에게 알리는 기능도 있다.
출처 : 매일경제 나건웅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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