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스러운 것도 많이 마련이다. 자유 여행을 가야 할지, 여행사 패키지를 이용할지도 고민스럽고, 서툰 외국어 실력에 걱정도 앞선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을 잘만 활용한다면 외국어 번역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로 직접 해외여행 일정을 꾸며볼 수 있다. 여행을 떠나기 전 계획을 세우고, 여행지에서 활동을 기록하며, 여행 후에도 그 추억을 간직하는 데 유용한 앱 4선을 소개한다.
글 SNS 소통연구소 이종구 소장
해외여행 시 함께 간 가족이나 지인들과 떨어져 있게 되는 경우 상대방의 위치를 바로 확인 할 수 있고, 휴대전화 분실 시에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다. 위치추적 외에도 아이쉐어링의 '워키토키' 기능은 전 세계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무전기를 사용하듯 무제한 무료 음성 채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위치 숨기기/거리만 보여주기/거리와 위치 보여주기' 등 단계별 설정이 가능해 무조건 자신의 위치가 추적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다.
출처: http://www.bravo-mylife.co.kr/view/atc_view.php?varAtcId=4182
' iSharing 언론기사 > 2015'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론] 이코노믹리뷰 - 각박한 세상, 우리가족 안전 '아이쉐어링 어플'로 지킨다 (0) | 2016.01.08 |
---|---|
[언론] ACROFAN - 우리가족 지키는 어벤져스 어플 '아이쉐어링'을 기억하라 (0) | 2016.01.08 |
[언론] 아이쉐어링소프트 K-ICT 본투글로벌센터, 'B2G 국내 데모데이' 참가 (0) | 2016.01.08 |
[언론] 데일리시큐 - 위급한 상황시 내 가족을 지켜주는 아이쉐어링 (0) | 2016.01.08 |
[언론] 경기일보 - "뜨는 앱, 튀는 앱" 아이쉐어링. (0) | 201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