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매거진캐스트에 소개된 아이쉐어링 - 보디가드 앱_나홀로 여행족의 든든한 친구
보디가드가 스마트폰으로 들어왔다. 나홀로 여행족에게 든든한 친구가 생겼다. 안전여행을 도와줄 보디가드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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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도 위치 추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다. 애플리케이션에 등록된 친구를 선택해 실시간으로 나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데, 만약 위험한 지역을 여행할 때 범위를 설정해두면 그 범위를 벗어날 경우 가족이나 친구에게 알람을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비가입자와도 SNS를 이용해 실시간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 아이쉐어링은 위험에 처했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스마트폰을 세 번 위아래로 흔들면 자신의 위치가 바로 전송되는 것. 친구가 반경 5km 내에 들어왔을 때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도 꽤 유용하다.
출처 : 에이비로드 AB ROAD 에디터 이미선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1639&contents_id=12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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